2026.03.254분 읽기
필터 청소와 분해 세척은 다릅니다
필터는 사용자가 직접 떼어내 물로 씻을 수 있습니다. 하지만 냄새의 원인인 곰팡이는 필터가 아니라 열교환기와 송풍팬, 드레인팬에 있습니다. 이 부위는 실내기를 분해해야 접근할 수 있습니다.
분해 세척이 필요한 신호
아래 증상이 있으면 필터 청소로는 해결되지 않습니다.
- 켜자마자 쿰쿰한 냄새가 난다
- 송풍구에 검은 점(곰팡이)이 보인다
- 바람 세기가 예전보다 약하다
- 송풍구에서 물방울이 떨어진다
- 가동 중 소음이 커졌다
주기 기준
가정용은 1~2년에 한 번, 카페·음식점처럼 유증기와 먼지가 많은 상업 공간은 매년 1회 이상을 권장합니다. 병원, 학원 등 인원 밀도가 높은 공간도 연 1회가 안전합니다.
세척 후 관리 팁
냉방 사용 후 송풍 모드로 10~20분 돌려 내부를 말리면 곰팡이 발생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. 시즌 종료 시에도 한 번 송풍 건조 후 전원을 내리세요.
